아이폰 코로나 예방용 노출알림 우리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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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휴대폰(아이폰)/어플(앱)

아이폰 코로나 예방용 노출알림 우리나라는

아이폰 코로나 예방용 노출알림 우리나라는 과연 언제 도입될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 노출알림 기능을 사용할 수 있나요?

현재 해당 기능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 언제쯤 기능을 사용할 수 있을까요?

아마 내년에나 가능할까 싶기도 하지만 확정된 것은 없습니다.

 

 

이 작업은 아이폰 iOS 14.2 버전에서 확인하였습니다.


아이폰 코로나 예방용 노출알림 우리나라는

전세계가 코로나로 인해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일부 국가에서는 이를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했다가 확진자가 하루에 수천명씩 나오고 있는 국가도 있는 만큼 주의 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대한민국에서의 코로나 사망률은 약 1.6%정도로서 그렇게 높은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안심할 수는 없는게 조금만 풀어놨다 하면 확진자가 우후죽순으로 늘어나는 것은 우리도 마찬가지기 때문에 코로나가 끝나기 전까지 안심할 수 없겠죠? 어쨌든 이러한 노력들이 모여 코로나 예방용 노출알림 서비스가 개발되었는데 아직은 전세계에서 사용이 불가능해서 조금은 아쉬운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 아이폰 노출알림 서비스 알아보기

아이폰 노출알림 서비스는 설정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위치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설정에서 아래로 조금 내려보면 노출 알림이라고 해와 비슷한 모양으로 된 것이 보이는데 이를 눌러보면 노출알림 켜기 / 노출알림 기능 / 가능성 알림 크게 세가지 부분에 대해 확인이 가능합니다.


여기서 노출 알림 기능을 눌러보면 몇가지 설명이 나오는데 Blutooth를 이용하여 노출알림이 켜져있는 안드로이드 및 iOS 기기를 찾아 해당 기록을 14일간 유지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또한 주변 누군가가 양성판정을 받으면 근처에 있는 사람들에게 익명으로 알릴 수 있으며 휴대폰 사용자가 감염이 되어도 알림이 오게 됩니다. 계속 버튼을 눌러볼까요?


대한민국을 선택하면 현재 노출 알림을 사용할 수 없음이라고 나오는데 보건 당국이 아직 노출알림 서비스를 켜지 않아 해당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고 합니다. 즉 쉽게 말하면 노출알림을 할 수 있는 앱 개발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아 서로간의 데이터 공유가 현재로서는 불가능하다는 의미가 되겠죠. 앱이 개발되도 강제설치가 아닌 의무설치다보니 실제 주변에 감염자가 나타나도 이를 곧바로 확인하지 못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과연 랩 도입부터 전국민에게 설치가 오나료되려면 얼마의 시간이 걸리게 될까요?

 

 

아이폰 코로나 예방용 노출알림 우리나라는 과연 언제 도입될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이러한 앱 개발보다도 어여 빨리 백신이고 치료제고 생산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