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클라우드 요금제 용량 및 가격 변경 방법

아이클라우드 요금제 용량 및 가격 변경 방법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 아이클라우드는 최대 얼마까지 용량을 늘릴 수 있나요?

최대 2TB까지 용량을 늘릴 수 있습니다.

▶ 용량이 늘어나는데 비용이 추가가 발생하나요?

당연히 늘어나는 용량에 따른 비용 추가가 발생하겠죠?

 

 

이 작업은 iOS 13.4.1 버전에서 확인하였습니다.

아이클라우드 요금제 용량 및 가격 변경 방법

애플 기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각 애플 기기간 자동으로 데이터를 백업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아이클라우드(iCloud)라는 것을 통해 데이터 공유가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예를들면 아이폰에서 찍은 영상을 아이클라우드로 올리고 맥북에서 편집을 하고 아이패드로 확인하는 등의 과정을 하나의 루트를 통해 진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는 안드로이드 휴대폰보다 낫다고 할 수 있는데 이렇게 편한 아이클라우드는 공짜로 사용하는게 아닙니다. 편한 만큼 값을 지불하고 사용해야 하는데요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용량 이외에 추가 용량을 구입하려면 그만큼 돈을 더 지불하고 용량 증설을 해야 합니다. 용량 증설이라는게 추가 공간을 확보하는거지 해당 공간을 직접적으로 모두 사용하기 전까지는 애플 측은 빈공간에 대한 요금까지 같이 받는게 아닐까요?

 

 

- 아이클라우드 기본 요금제를 바꾸기 위해서는?

아이클라우드는 기본적으로 5GB의 용량을 제공해드리고 있으며 이를 늘리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설정에서 상단 본인 계정을 누르고 조금 내리면 iCloud라고 보이는데 눌러줍니다.

현재 아이클라우드 공간이 얼마나 차있는지 상태를 알 수 있는데 하단에 보이는 ICLOUD를 사용하는 앱이 얼마나 되는지에 따라 용량 백업간 차이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필요없는 앱들을 모두 비활성화해준 뒤 저장공간 관리를 들어가보면 저는 사진과 백업 그리고 건강이 약간 데이터를 차지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저장공간 요금제 변경을 눌러봅니다.

iCloud 저장 공간 업그레이드라고 나오는데 5GB로 설정되어 있으며 50GB / 200GB / 2TB 세가지 종류의 업그레이드를 선택할 수 있으며 각각 월 1,100원 / 3,300원 / 11,100원의 금액이 추가로 요구됩니다. 부가세를 포함했기 때문에 저런 가격이 나오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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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클라우드 요금제 용량 및 가격 변경 방법 어떻게 되는지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용량당 지불금액이  각각 다르므로 이용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