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국민의 사랑을 받으며 그다지 큰 구설수에 오르지 않고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탤런트 서지혜 그녀의 나이 및 데뷔년도 결혼 생각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 서지혜 데뷔년도는?
대한민국에서 서지혜 하면 바로 그분이 떠오르는데요 여성 탤런트 중 상위 클래스를 차지하고 있다고 여겨지는분이 있습니다. 누군가는 2017년에 데뷔한 서지혜를 떠올릴 수도 있는데요 여기서 말하고 있는 서지혜는 그분이 아닌 2002년에 데뷔한 서지혜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정확히는 고등학교 2학년 재학 중 길거리 캐스팅으로 연예계에 입문한 뒤 정식데뷔는 고등학교 3학년 뮤직비디오(태무 '눈이 내리네')를 통해 데뷔를 했습니다. 그당시 주요 출연작으로는 여고괴담4 목소리의 선민역을 맡았으며 MBC드라마 신돈에서 노국공주와 반야를 이용한 1인 2역으로 연기한 것이 그녀의 연기인생 초기라 할 수 있습니다.
- 서지혜 나이는 얼마?
서지혜 나이는 1984년 8월 24일생으로 2020년 기준으로 36세(만35세)의 나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키는 170cm로 여성들 가운데서는 비교적 장신인 편에 속하며 2녀 중 장녀로서 살고 있습니다. 최종학력은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로서 나름 높은 수준의 학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 서지혜 결혼 이야기?
네이버 연관검색어를 보면 서지혜 결혼이라는 검색어가 등장하게 되는데 몇년전에 결혼보다는 일에 집중하고 싶다고 발언한 적이 있었습니다. 또한 부모님(어머님)에게 2~3년정도 더 일을 하고 결혼을 하겠다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물론 정확한 결혼 년도는 알 수 없지만 현재 2020년도 기준으로는 결혼 생각이 없는듯 합니다. 해당 사진은 몇년전 방영했던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의 한 장면입니다.
서지혜 그녀를 보고 있으면 왜 안뜰까 생각이 드는 연예인 중 한명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예전부터 지켜봐왔지만 도무지 뜨지 않는 이유를 알 수가 없습니다. 큰 구설수 없이 데뷔초부터 지금까지 많은 드라마 및 영화에 출연했는데 한번쯤 빵 뜰때도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